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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만에 도민들에게 선보이는 '두타연의 사계'
​​창작 가무공연 ‘두타연의 사계(四季)’가 22일(토) 고성 DMZ박물관에서 열리는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두타연의 사계’는 양구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인 돌산령지게놀이보존회와 남사랑 풍물패, 풍물패 터 회원과 개인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팀(대표 최경지)이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의…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