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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시설안전등급 B,전면 재검토 돼야
△ 올여름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춘천 사암리 국도변)- 올여름 폭우‧태풍 피해 시설물 대부분이 ‘B(양호)’등급 이상- 시설안전공단, 판정 기준 수립에 그치지 않고 적극 관리 나서야 올여름 폭우‧태풍 피해 시설물의 대부분이 안전점검의 ‘양호’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허영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한국시설안전공단…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