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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양구 곰취 첫 출하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나물의 대명사이자 양구지역의 대표적인 소득 작목인 곰취의 첫 출하가 시작됐다. 양구 곰취는 지난 8일 동면 팔랑리의 한 농가에서 50㎏을 출하하기 시작한 후 조금씩 생산되기 시작해 현재 ​​2개 농가에서 하루 평균 30㎏가량 출하되고 있다. ​​양구 곰취의 본격적인 출하는 이달 말경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농가와 소비자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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