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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경제진흥원,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27개 기업 선정

춘천뉴스 0 0 0

강원도경제진흥원(원장 이승섭)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수출 중심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강원도 내 27개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및 강원도가 주최하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올해 76개 기업이 신청했다. 그 중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나타내는 IP 스펙트럼(Spectrum) 정량평가를 통해 44개 기업이 1차 선정된 바 있다.

이와함께 이번 최종 선정 운영위원회에서 ㈜포스테크, ㈜베리콤 및 ㈜대한과학 등 2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올해 기존의 26개 기업을 포함하여 총 53개 도내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을 육성한다. 각 기업은 매년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및 해외권리화 등 글로벌 진출에 필수적인 IP(지식재산) 기반 구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운영위원들 간 좌석을 2m 간격으로 배치하고, 운영위원 전원 마스크 착용을 통해 철저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환경에서 심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44개 기업 대표들의 대면 발표를 없앤 대신에 담당 전문컨설턴트가 모든 심의 기업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하여 운영위원들의 공정하고 원활한 서면심사 평가에 일조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 중 하나인 ㈜포스테크는 이동식 주택 전문 기업인 져스틴하우스와 함께 공동 개발한 이동식 음압병동을 원주시 및 강원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원주의료원에 기증한 바 있다. 이것이 향후 강원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관련 지원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경제진흥원 이승섭 원장은 “해외 현지에 대한 지식재산 전략 없이 수출을 진행하는 것은 많은 리스크를 내포하는 한편, 기업의 지속성장을 담보할 수 없는 것”이라며, “강원지식재산센터의 IP(지식재산)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경영을 함께 고민하여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더 많은 도내 글로벌 IP 스타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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