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화천의 가을 하늘을 곱게 물들인 문학콘서트 화려하게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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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오세영 시인과 함게하는 문학콘서트가 12(토)일 오후 4시 화천문화원 대강당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김채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시인 유안진,오세영을 비롯해 시낭송가 이경선,시낭송가 엄초아 시춤에 박일화 시노래에 바람과나무 마술쇼에 매직포커스 등 이 대거 출현해 화천의 가을 하늘을 곱게 물들였다.


-낭만도시 춘천뉴스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03-08 19:51:41 축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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