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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문화 갈증 힐링 공연으로 해소

편집국장 0 11.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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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화천여성합창단 정기공연

- 화천군, 정부 방침 준수하며 12월 힐링공연 준비
- 여성합창단, 국립합창단, 뮤지컬과 마술공연 개최

화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다채로운 ‘힐링 공연’을 준비 중이다.

군은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고, 군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12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키로 했다.

먼저 내달 10일 화천군 여성합창단이 ‘힘내라 화천!’을 주제로 오후 7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60분 간 공연을 연다.

이어 15일에는 국립합창단의 ‘베르디 레퀴엠’공연이 오후 7시부터 80분 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100명 이상의 합창단과 60여 명의 코리아쿱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공립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러진다.

 

이와 함께 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달 중 뮤지컬 ‘점프’와 마술쇼 ‘다이내믹 매직 콘서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점프’는 코믹요소와 무술이 접목된 가족 뮤지컬이며, ‘다이내믹 매직 콘서트’ 역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다.

화천군은 코로나19 안전확보를 위해 전 공연에 지역주민의 입장만을 허용하며, 철저한 거리두기와 소독, 발열검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이 1년 간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심각한 경기침체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12월 힐링공연으로 그동안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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