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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임상역학연구소, 강원도 이·통장을 위한 생명사랑 지역활동가 양성프로그램 진행

편집국장 0 11.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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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장 교육현장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임상역학연구소(소장 김동현)는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1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강원도 이·통장을 위한 생명사랑 지역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양구군, 강릉시, 양양군, 정선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다섯 번째로 평창군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자살문제 해결의 잠재적 능력을 가진 이·통장 생명지킴이를 지역활동가로 양성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내에는 공동체 내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이 다양한 이슈로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자살문제 해결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강원도에서는 2015년부터 지역 사정에 밝은 이·통장을 활용한 강원도 이·통장 생명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림대학교 임상역학연구소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 지역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 인식과 구체적인 개입방법 습득 등 이론적·실천적 교육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임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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