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을 뜨겁게 달군 폭염도 결국 시원한 홍천 맥주축제장 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말았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열린 홍천맥주축제 기간 내내 폭염의 뜨거운 날씨가 지속됐지만 시원한 홍천 맥주가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아 홍천 맥주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