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를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3일 화천군을 방문해 2,600만원 상당의 화천산천어축제재고 농산물을 구매했다.
환경부는 이날 최문순 화천군수와 멧돼지 출몰지역 CCTV 영상 등을 확인하며 대응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