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금산리 옛 뱃터에 각종 생활쓰레기가 놓여있다(2023.3.4일 오후 촬영)
춘천시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춘천시 서면 금산리 뱃터에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놓여있어 버린사람들의 양심을 의심하게 하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온갖 생활쓰레기로 뒤덮인 뱃터에는 각종 빈 술병을 비롯해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반찬통,폐전구 등 종류도 가지가지다.
쓰레기가 가득쌓인 금산리 뱃터의 저 강너머러 중도와 함께 레고랜드가 희미하게 보인다.
김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