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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26 월화거리야시장’ 5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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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의 정취와 시장의 활기로 다시 켜지는 강릉의 밤 

- 5월 1일(금) 개장해 10월 31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


강릉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인 ‘2026 월화거리야시장’이 오는 5월 1일(금)부터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월화거리야시장은 최근 중동 위험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 속에서 침체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층 더 내실 있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2026 강릉 지능형 교통 체계(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영문 메뉴판을 비치하고, 방문객들이 더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도 지난해보다 더 확대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야시장은 5월 1일(금)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31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하며, 운영 여부는 중앙·성남시장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현수막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운영의 체계성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초 운영 협약서를 전면 정비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운영자 대상 안내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먹거리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또한, 4월 24일(금)에는 현장 총연습(리허설)과 함께 가스·전기·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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