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역

홍천소방서 직원,일산화탄소 유출로 인한 중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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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소속 직원이 춘천에서 투숙 중 화목보일러에서 유출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이는 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28일 오전 춘천시 북산면에서 발생했다.

숨진 두 명의 소방관 중 한 명은 현 계급까지 모두 시험 승진한 우수자원, 말수 적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2017. 12. 14  하트세이버) 횡성섬강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구조  2019. 7.8 횡성군 청일면 야간 실종자 6시간 수색 구조를 해왔으며, 또 다른 한 명은 구조대원 특채로 10년간 구조업무 매진 특히 수난구조 능력 탁월 2019 11.19. - 21.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중 수색활동 임무 수행 등을 한 것으로 알려진 베테랑 소방관으로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원인을 위한 철저한 조사 중 (강대병원) 에 있으며 유가족 위로와 사고수습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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