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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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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올해 거두사거리 및 도화사거리 바닥신호등 설치 완료
 - 오는 6월 후평사거리 및 투탑시티사거리 추가 예정…보행자 친화 도시 구축
 

보행자 친화 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는 춘천시가 ‘LED 바닥신호등’을 추가로 구축했다.

 

시는 최근 거두사거리와 도화골사거리에 바닥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19년 시범사업을 통해 중앙로터리 2개소에 설치한 이후 호응이 좋아 사업을 확대했다.

 

오는 6월말에는 후평사거리와 투탑시티사거리에도 추가로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바닥형 보행 신호등은 횡단보도 양 끝 바닥에 설치한 LED 점등을 통해 보행신호 정보를 제공해주는 장치다.

바닥에 들어온 LED 점등을 보고 횡단보도에 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이른바 ‘스마트폰 좀비(스몸비)’ 로 인한 운전자와 보행자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정운호 대중교통과장은 “LED 바닥신호등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에 확대 설치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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