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내린 춘천, 제설 신속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춘천뉴스 0 0 0 2020.12.13 춘천시가 첫눈이 내린 13일 신속한 제설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날 동원한 장비는 덤프트럭 46대, 살포기 46대, 제설기 46대 등 제설장비 160대와 인력 106명이다. 또한,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제설자재는 친환경제설제 및 방활사를 사용했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 대응 체제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호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1-01-02 23:59:50 인사이드강원에서 이동 됨]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