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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 초청 두 번째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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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수)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 주제로 강연

-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4월 1일(수) 오후 7시부터 교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사진과 시로 일상의 순간을 빛나게 하는 ‘문학 큐레이터’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이 맡았다.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forum) 형식을 응용한 공개 토론형 강연이다. 문화・예술・교육・정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되며, 청중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도헌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의 두 번째 강연자인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은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88년 《문학사상》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비평 및 평론을 이어왔으며, 한국비평문학회 회장,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현재는 한국디카시인협회장 및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유심작품상(평론부문), 편운문학상(평론부문), 김달진문학상(평론부문), 김환태평론문학상,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디카시, 이렇게 읽고 쓴다』, 『북창삼우』, 『문학의 계승과 확장』, 『문학의 거울과 저울』, 『영혼의 숨겨진 보화』, 『문화의 푸른 숲』 등이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상상력이 가장 극대화되는 글쓰기가 바로 시 쓰기이다. 상상력이 빚어낸 이미지와 그 연관들은 미지의 감성을 촉발한다.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의 강연을 통해 춘천시민들이 자신의 상상력의 근원과 힘을 느끼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시민지성 한림연단〉에는 이광형 총장, 김종회 회장에 이어 김별아 이사장, 윤영관 이사장, 유상호 부회장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며, 마지막 6강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유경호 교수가 특별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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