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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8월 3일부터 단계적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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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제1기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 8월 3일부터 개강
- 생활방역체계 속 시민과 강사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단계적 개강 결정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이 드디어 개강한다.

춘천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2020년 제1기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 70개 강좌를 단계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속에서 시민과 강사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결정했다.

먼저 8월 3일부터 정보화, 외국어, 생활문화 등 32개 강좌가 문을 열고 8월 8일부터 2단계로 생활체육, 요리, 문화예술 등 33개 강좌의 수업이 진행된다.

노래 교실나 어린이 스피치, 60세 이상 컴퓨터 교실 등 비말 전파 고위험 5개 강좌는 1, 2단계 개강 이후 추이를 살펴 개강할 방침이다.

개강 결정에 따라 시정부는 평생확습관 전체 소독과 주기적 일제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발열확인, 수업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또 수강생들이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1기 수강신청자며, 정원의 60% 미달 과목에 한해 최소인원만 별도로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생활방역체계 속에서 시민과 강사들이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 개강을 하게 됐다”며 “강의실마다 예방수칙을 부착하고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치해 소독 및 환기 정화에 힘쓰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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