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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Station C 춘천지역 이전기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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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협약에 이어 춘천지역 이전기업 추가 지원으로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확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2월 30일(화) 학내 대학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 「2025 Station C 춘천지역 이전기업(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통해 춘천으로 본사를 이전할 4개 기업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2차 협약식은 앞서 진행된 1차 협약에 이은 후속 협약으로, 강원도 전략산업 분야와 연계한 유망기업의 지역 이전 유치를 넘어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이전기업의 지역 안착을 응원했다.


또한 1차 협약을 통해 이미 춘천 이전을 확약한 기업들과 한림대학교와 협력 중인 TIPS 운영사가 함께 참석해, 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의 연속성과 민·관·학 협력 기반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2차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로보큐어 ▲주식회사 프릿지크루 ▲주식회사 케어웜 ▲주식회사 디어그린 등 4개사로, 협약을 통해 춘천 이전 및 지역 기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이전이 완료된 시점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2명의 인건비 최대 4,8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직원들의 주소이전 및 춘천 거주자 고용을 확대하게 된다. 한림대학교와 춘천시는 전주기 지원사업 및 투자 등을 연계해 기업의 지역 안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1차 협약에 이어 2차 협약까지 이어지며 Station C 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이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재,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이전기업들이 춘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 이전은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중요한 계기”라며 “춘천시는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이전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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